고등학교1학년때 미팅으로 만나서 7년정도를 만나다 결국은 헤어졌지만 지금도 가끔씩 한번만 만나봤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은 내가 서울로 이사를와서 만날수도없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더 생각이난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결혼은 했는지
나는 지금 결혼해서 3살난 아이가 있는데 내가 고향에 있을때까니만 해도 그 오빠는 아직 결혼을 한것같지는 않았는데.................
헤어지기싫었는데 그 사람은 친구가 너무많았다.
서로사귀면서 한번도 단 둘이 만난적이 없었다. 그 오빠는 친구들없이는 살수가없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그럴까?
그리고 냉정했다. 자존심도 무척이나 강한 사람이었다.
헤어지자고 했을때고 한마디 말도하지도 않고 그러자고 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 사람이었다.
잘 지내고만 있으면 좋겠다. 그냥 내가 사는 동안에 언젠가 한번은 만날수 있게끔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