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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 21


BY 열매 2001-07-04


제가 이렇게 막 써내려 간다고 이런 일들이 짧은 기간에 있었던 일들이 아니예요 저는 십여 년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써내려 가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말씀을 쓰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을 체험하니 자신이 마냥 높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말씀을 다 쓰고 설교 말씀을 듣는데 너무 아는 말씀이라 듣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웃으면서 나와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솔직히 조금 싱겁더라고요

그 다음 설교 때도 그러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 시간에도 조금 앉아 있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나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는 말씀을 듣고 있으려니 딴 할 일들이 생각나는 것 이였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어느 날 환상에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꿈에도 보이고 가게에 앉아 있어도 보이고 너무 무서웠어요
찬송가를 틀어놓고 계속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무서움이 와서 설교 말씀을 계속 틀었습니다

몇 일을 그렇게 하다가 구역예배를 보고 나서야 괜찮았습니다
어휴------ 아버지 이렇게 교만하고 못난 저를 사람 만드시느냐고 얼마나 힘이 드실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속깊이 미웠던 사람들이 이제는 미운 것이 아니라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누구를 미워할 때는 기도도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두곤 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그 사람이 좋아지기까지 하니

왜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원수가 없어야 첫째 자기 자신에게 제일 좋더라고요
처음부터 이 시리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에 저는 대드는 동서들을 한 대씩 때리기까지 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하나님이 사람 만드셔서 이제는 회개하게 하시고 그 동서를 사랑하게 하시니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이렇게 체험을 시키시는 데 여러분 같으면 조용히 혼자만 누리고 싶겠습니까? 왜 그렇게 밖에서 노방전도 하는 지 아십니까
그 사랑을 받으신 분들이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고 같이 누리고 싶어 그러신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으신 분이 가만히 있으면 다 빼앗아 가신답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간증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이고 지상에 명령이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교통하고 살으라는 것이십니다

전도하는 것이 먼저 하나님을 만난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에 어느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든지 중심은 하나입니다 간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을 보신 분들은 다른 사람의 간증도 들어보세요
똑같습니다 어떤 형태로 하나님을 만났냐가 문제이지 만나서 역사하시는 것을 들으면 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또 빕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