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이든 개인이든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개인대 개인의 말은 상소리를 하더라도 만천하에
공개되는 일이 없지마는 공인의 말 한마디는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는 일이 많으니 더욱 조심해야 된다고 본다.
인격을 존경받던 사람들이 추태를 보이면
하루아침에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에 진모 대검 검사가 말한마디 잘못해
평생 회복할수 없는 파멸로 빠저들지 않았는가?
여성의원으로서 욕을 했던 안했든간에 술에 취해
추태를 부린것은 잘했다고 볼수는 없다.
평소에 그를 존경하든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줘서는
안되리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