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쎄..친구의 콜 전화로 새벽예배를 다니는데...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의 사랑으로 부시시 눈을떴어요.
치카치카 양치질 하고,뽀드득.세수도 하고..그리고 머리도 단장하게 빗고..시간이 남아길래 멜 확인할려구 컴앞에 앉아서 열심히 멜 보고 있는데.화장실이 급한거예요.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차가 오거든요..4시 40분에..한 삼사분 남은시간에 급하니깐 달려갔죠..
오메 나오니깐 시간은 저먼치 도망가버리고.............
오늘 아침 이렇게 열어답니다 헤헤헤.
재미없죠??
아컴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