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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는말 삼가합시다


BY hhss 2001-07-13

아줌마가 본 세상엔 사회.정치 세상에 대한글을 쓰는줄 아는데요
집안일 개인적인일 속상한일
뭐 이런것은
다른방이 있는줄 압니다
이방에서 정치.사회문제 빼면
뭐 남나요
제가 이방에 들어와서 놀란것중에 하나가
상대방의견에 대한 반론보다는
무조건 지겹다.시끄럽다
그 한마디로 끝내려 합니다

저도 아줌마지만 지겹다 그런얘기
그렇게 쉽게 안하는것 같고
특히 남에게 그런얘기하는것 쉽지 않던데요

자기 생각을 쓰면 되지
지겹기는 뭐가 그렇게 지겹습니까
자기 생각을 쭈~~욱 쓰세요
이곳에서 그런문제 빼놓고 쓸수있는
다른 방법을 제안하던가
정치.사회얘기 세상돌아가는얘기쓰는방에다
그것 빼면 뭐 쓸수있나요?

다른 통신에 가보면
설사 박터지게 싸운다 치더라도
지겹다는말 많이 안쓰던데
뭐가 그렇게 지겹씁니까
심심하시고 비위에 안맞으시면
다른방도 있던데요
저 아래 어떤분이 지겹다는말 쓰셨고
며칠전에도 본것 같고 그래서
그분께 리플 달려다
그냥 따로 씁니다(왜 그러지 짐작 하시죠)

아줌마도 세상보는눈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사회.교육.모든문제에 자기의견있습니다
그곳을 표현하는것에 자유로워야 하는것 아닐까요

정치적 성향이나 지향하는바가 다를수있지만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지겹다.시끄럽다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