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조사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그동안 여러 탈세사건들이 있었지만
죄진것이 탈세한것이 이렇게 당당한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국민들이 두손으로 찍어서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편들어 주는걸 보면
과연 그어떤 재벌보다도
언론재벌이 좋긴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언론사세무조사가 이정부가 혹시나 흑심을 갖고
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은 저도 듭니다
하지만 탈세라는것 무엇보다도 깨끗해야할
언론에서는 부끄럽고 하지 말았어야할일 아닌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조세정의라 생각합니다
정당하게 벌고 낼것 다 내고
그리고 할말 확실하게 하고
그게 언론의 자세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아줌마들 모임에서 이런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자본주의국가에서 돈 많은게 죄냐
뭐 이런말을 어떤분이 하셨는데
돈 많은게 죄가 아니라 어떻게 벌었냐가 문제겠지요
정당하게 부를 축적했다면
그게 어떻게 문제 될께 있겠습니까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이겠지요
얼마전 미국에서 상속세를 감면해주겠다고 하자
빌케이츠를 비롯한 부자들이 나서서 반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주 많이 부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깨끗해야할 사회적의무를 지닌
언론사주들도 탈세하고 탈법으로 상속하고 그랬다는 이야기는
재벌의 그것 보다도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깨끗한만이 더러움을 비판할수 있습니다
조선이나 동아 이런신문들이 자기의 잘못은
덮어주고 언론탄압이라 몰고 가는것 화납니다
탈세 했나 않했나
불법상속했나 않했나
잘못했음 시인하고 낼것 내고
용서빌고
스스로 깨끗해진 다음에 언론탄압 얘기하는것이 순서일듯 한데요
잘못해놓고
그리 당당한지 그 뻔뻔함이 놀랍니다
이런것이 지금 이사회의 지도층의 정나라한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구요
전 대한민국의 아줌마입니다
내가 이땅을 택한건 아니지만
아뭏든 어떻게 하다보니 이땅에서 태어나
자라고 아이낳고 특별한일이 없는한 이땅에서 사라져 가겠지요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많고 적음을 떠나 노력한것 만큼 댓가를 받고
살아갈수있는 정의로운 나라였음 좋겠습니다
내가 재벌이 아니라서 우리 아이들 재벌 아닙니다
그래서 가진자들의 의무는 없고
권리만 주장하는 그런것보면 속상합니다
언론재벌. 그이유만으로 좋은것만 골라가져야하고
권리만 있습니까
가졌다고 뭐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보통국민도 그정도 의무는 다합니다
왜 세금 않내나요
낼것내고 진죄있음 받고
권리찾으세요
난 깨끗한나라에서 성숙한사회에서 아이들을 키우고싶습니다
언론이라는 그이유하나만으로
탈법해도 탈세하고도 그렇게 당당하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칩니까
언론은 탈세해도되고 법어겨도 된단다
그렇게 가르쳐요?
가진사람은 좋은것만 골라갖는 단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가리지말고
무조건 가진자 되라
그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