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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BY 멍청이... 2001-07-14

사람아!
네 전화를 받고서 난 무지 기뻐한다...
무엇을 하고 있냐고?
빨래를 한다고했더니
팔뚝이나 굵어지라고 했던 네가
왜 그리도 보고픈지....

어젯밤 꿈에 영원한 이별을
꿈꾸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