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억하시죠...
얼마전에 고구마 부인 생일이라고 마니마니 추카해 달라고 제가 글을 올린걸....
그런데 이번에는 더 추카해줘야 될 경사스러운 일이 생겼어요..
고구마 부인이 방통대를 졸업했어요..
(일명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무자게 어려운 곳이라고들 하져...)
직장생활하랴, 아이 키울랴, 집안일할랴, 공부할랴,..
몸이 몇개라도 부족할 것인데...
악발이처럼 악의로 깡으로 노력하더니 드뎌 횟수로 7년만에 졸업을
했다는거 아님니껴..(본인은 4년 6개월이라고 해달래여...ㅋㅋㅋㅋ)
박수를 보내줘야 되지 않을까여...
그리고 뭔가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아줌마들..
고구마 부인도 힘들었지만 해 냈잖아여..
여러분도 무엇엔가 도전해봐도 늦지 않을 겁니다...
(저두 다시 공부할까봐여..~~ㅎㅎㅎ)
친구이자 직장동료인 고구마 부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고구마 부인 졸업을 추카해!!! 진심으로...마니마니...
P.S : 고구마부인 신랑이 조아서 입을 귀에다 걸었다네요...
(사랑(?)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