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습니까?
제가 그만 밑에 층 여자가 불러서 거기앉아서 놀다가
따가운 햇볕이 아까워서 말려뒀던 이불 다섯개 몽땅 적셨습니다.
되로 줄라카다가말로 받았단 말 여기 써묵으면 맞습니까?
아니라고요?
그럼 할수없지요 뭐 ㅎㅎ
이불을 아파트 미관상 널지 말라고 하는디 저희 집은
동향이라 해를 오전에 잠시 구경하지 구경을 못하기에..
뒤베란다에다가 세개를 말리고 앞에다가 바람이라도 쐬라고
말려놓고 여유롭게 밑에 층에서 토킹어바웃을 하고 있었지요 ㅎㅎ
참말로...
그집 알라가 뛰어 들어와서 번잡시러워서 밖으로 나가놀라고
즈그 엄마가 닥달하니 밖에 비온답니다요~~
신발도 안신고 맨발로 뛰어 올라왔더니 ....
아뿔싸..
날라 갈까봐 빨랫집게를 여러개를 꽂아서 왜그리
안 걷어지는지 ㅎㅎ
갑자기 지나가는 소나기가 굵기가 좀 굵은빗줄긴가요?
그래서 우쨌냐구요?
걍 다 적셨지요 ...
이제 저의 본래의 모습입니다.
매사가 그러니 울 서방이 얼마나 ?K고 살기가 벅차겠습니까?
언젠가는 아마 교체할 계획아닌가 불안시럽네요.
까짓거 바꿀라면 바꾸라지...
위자료 줄 돈도 없는것이 ㅎㅎ
그럼 여러분
날이 더워서 한번 헷소리 해봤습니다.
그럼 건강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