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동아일보 사회면에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렸다.
일본인 유학생이 밤늦게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봉변당할뻔 한 얘기. 얘기인즉슨 제법 한국말이 유창한
일본인이였지만 그래도 어딘가모를 서툰억양이 별로 좋치않은
일본에 대한감정에 또 요즘 사회를 들썩이는 일본왜곡교과서문제에
이 기사님 열받아 일본에 대한 분풀이를 하려고했다.
다행히 이 유학생 재일교포라고 했다나............ (역쉬 약은것들)
암튼 일본에 대한 화나는 감정이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할것없이 다 똑같은 마음일것이다.
허나, 연간8천명에서-9천명까지 일본인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고
서울 A 호텔의 경우 투숙객중 80% 이상이 일본인 관광객이라고한다.
요즘 일본에서는 한국에 가면 신변이 위험하다는 소문까지
돌고있다고한다. 기가막히지 적발하장도 .............
하지만 우리는 이상황에서 한번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ㄱ
행동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듣다.
김재호 박사가 말했듯이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교과서 왜곡문제를
정부와 여론주도층인 학계가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이라며 "경제분야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일본은 '이웃'이지 '적'이 아니며 보다 이성적이고
섬세한 대응이 필요하다" 고 말하고있다.
무조건 억지를 부리며 전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들지않는것이
기가막히고 화나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이 아침 이 기사를 대하면서 기분이 무진장 씁쓸하고 허무하다.
그러고 오늘따라 만나기만 하면 생글거리며웃는
이웃집 일본여자가 참 밉다. 오늘은 피해야지.. 괜히 싸울라...
아줌마 야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