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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우리나라, 더 나쁜 일본xx


BY 산나물 2001-07-26


오늘 아침 동아일보 사회면에 이런 내용의 글이 실렸다.

일본인 유학생이 밤늦게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 아저씨에게

봉변당할뻔 한 얘기. 얘기인즉슨 제법 한국말이 유창한

일본인이였지만 그래도 어딘가모를 서툰억양이 별로 좋치않은

일본에 대한감정에 또 요즘 사회를 들썩이는 일본왜곡교과서문제에

이 기사님 열받아 일본에 대한 분풀이를 하려고했다.

다행히 이 유학생 재일교포라고 했다나............ (역쉬 약은것들)

암튼 일본에 대한 화나는 감정이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할것없이 다 똑같은 마음일것이다.

허나, 연간8천명에서-9천명까지 일본인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고

서울 A 호텔의 경우 투숙객중 80% 이상이 일본인 관광객이라고한다.

요즘 일본에서는 한국에 가면 신변이 위험하다는 소문까지

돌고있다고한다. 기가막히지 적발하장도 .............

하지만 우리는 이상황에서 한번쯤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ㄱ

행동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듣다.

김재호 박사가 말했듯이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교과서 왜곡문제를

정부와 여론주도층인 학계가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이라며 "경제분야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일본은 '이웃'이지 '적'이 아니며 보다 이성적이고

섬세한 대응이 필요하다" 고 말하고있다.

무조건 억지를 부리며 전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들지않는것이

기가막히고 화나지만 틀린말은 아니다.

이 아침 이 기사를 대하면서 기분이 무진장 씁쓸하고 허무하다.

그러고 오늘따라 만나기만 하면 생글거리며웃는

이웃집 일본여자가 참 밉다. 오늘은 피해야지.. 괜히 싸울라...

아줌마 야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