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는 어디로 갔는지......모릅니다
작년 휴가는 같은 장소에서 서로 알지 못한 사이였지만
같은 장소에서 휴가를 보냈지요
당신도 그곳에서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서로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지요........
그게 인연일까........얼마되지 않아 당신을 알았고
서로 조금씩 알아 가면서.....인연이 아닐까....
그래요 인연
스쳐지나가던 인연인데.......지금은 가슴에 머물고만 인연이
되었네요.....
이번 휴가는 어디로 갔는지...이제 알지 못합니다
어딘가에 있겠지요.......하늘아래 어디에 있겠지요
이렇게 1년이 지나고.....얼마나 지나야 당신을 편히
보낼줄지 저도 모릅니다
지금도 가슴이 아파오네요.......가슴속에 묻고 살아 가야하는데
이렇게 문득 불쑥 가슴이 아파오면 어찌 하나요
깊이 묻고 살았는데......이렇게 또 불쑥 그리움에 가슴아파 오네요
내가 왜이럴까.....서로 준비 해야 하는데
서로 시간을 가져 보자고 해놓고선....이렇게 또
마음은 당신한테 달려 가네요
어디까지 가야만 당신을 편히 보내 줄수 있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만 당신을 보내줄수 있나요
가슴속에 다시 당신을 묻기 위해
아파도 참고 오늘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당신을...........묻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