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60년대에 태어났답니다.
우리집 분위기 과묵하고 힘든일이 있어도 꾹참구,
내 작은 상처나 감정은 통제하면서 사는게 좋은거다라는 분위기 였습니다.그리고 내가 자라오면서 받아온 교육도 토론이나 논쟁이 아닌 가르쳐주면 받아먹는 그런 교육을 집에서나 학교에서 받아왔답니다.그래서 여기에서도 뭔가 쓸려구 해도 머리와 꼬리만 있는 그런 글만 쓰게되더라구여,한번글쓸려면 머리를 몇번 쥐어짜야하구.언제 토론은 한번 해보지도 못햇고,그런건 구경도 안해봤으니 당연하지 ㅉㅉㅈ
근데요 요즘 그동안 침묵했던 지식인들이나 언론인 그리고 아줌마닷컴의 아줌마들까지 자기 목소리들을 내기 시작했는데요 전개인적으로 이런논리의 싸움이 바람직한거라구 생각해요.그동안 조용히 자기 소리도 내지못했었는데 우리도 우리의 생각이나 논리를 얘기해야지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인데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존재하는데 그걸 얘기해야지요.이런 자기생각의 표현이 유치하고 한심한게 아니랍니다.토론해야죠.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해선 바른 토론과 논쟁이 있어야해요.전 요즘의 지식이나 문학인들이 자기소리를 내며 서로 논쟁하는건 좋은거라구 생각해요.
대신에 나와 다른 의견이라구 해서 비난하거나 야유를 보내선 안되요.논리를 펼때는 다양한 근거와 자신의 입장을 정확하게 감정을 싣지 말구 해야해요.아줌마들중에 그냥막 감정으로 쓰는 사람들이 좀있던데 그분들 조금만 여기서 얘기하고 다듬으면 더 세련되질 거예요.그러니 성급하게 정치논쟁이나 사회에 대한 토론을 이방에선 하지말자 이런 말들은 하지맙시다.여기 아줌마들 다 나처럼 이삼십대(사십대도 포함해야지 사십대 아줌마들 삐질라........)아줌마들인거 같은데 사지선다에 목숨걸고 공부했고, 우리부모님들 유교의식에 젖어서 토론은 없는 분위기에서 자라난 관계로 다들 좀 논리가 부족한게 사실이긴 하지만.....여기서라두 글쓰며 변해야줘.울 아들딸에게 보다 나은 사회를 물려줘야할거 아닌가유.,,,
성숙한 사회는 정치인도 아니고 소수의 특권층도 아닌 바로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거랍니다.유치한 토론도 열심히 해야 발전합니다.항상 왜 그럴까?라는 의문과 함께요.단 이건 옳고 저건 그르다는 식의 논리도 접어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