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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눈이 있으면 봐라..


BY 근로자 2001-08-08

재정이 완전 고갈된 건강보험의 적자 규모가 연말까지 최소 1조 1200억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 적자를 해소하려면 정부의 정책에 따라 매년 8~9%씩 보험료를 인상하더라도 최소 20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하네..
지금 건강보험은 하루하루 부도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직장건강보험은 40%를 올려야 할 판이라고 하는군.

참여연대야!!! 이것이 당신들이 그렇게 하자고 하던 의약분업의 결과다. 당신들이 의약분업 하자고 하면서 주장한 내용이다. 당신들 주장 중에 하나라도 맞는 것이 있는지 두눈 확실히 뜨고 봐라...

1.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늘지 않는다. (늘었다. 그것도 많이)
2. 의약품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 (오남용 하나도 줄지 않았어.)
3.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다. (엄청 불편하다.)

당신들 머리 좋으니깐(?)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제발 모르면 입 다물고 있어라. 그러면 꼴찌는 면할 수 있다.
언제쯤이나 이 놈의 시민단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