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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누가 말했던가...우리의 인생살이 일장춘몽 꿈이라고....


BY 박 라일락 2001-08-09

아~~~~
그 누가 말했던가....
우리의 인생살이는 일장춘몽 꿈이라고....

어제 밤 *아 컴*의 "아줌마가 본 세상"방의 조선일보를 두고 
며칠 째 벌렸던 본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네티즌 개인의견의 글로 저녁 내내 치열했던 공방전은...
단 1시간 30분 자고 새벽에 일어나니,어디론가 다 날아가 버렸구려...

운영자측에서 물론 어쩔 수 없어서 지우겠지만 어쩐지 허전한 마음이니...

이젠 조선일보로 인한 토론은 이 쯤 했음 네티즌 서로가 자기의 의견을 토했을 것..
더 이상 자기생각을 타인에게 주입함은 우리모두 자제해야 하리라 생각이 들고..

인터넷의 장점은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온라인상의 세상...
그러기에 어느 사이트이던 간에 회원 가입함에는 
아이디가 있고, 아이피가 그 네티즌을 확인하는 것...

필명을 바꾸어 가면서 글 올리는 것은 온라인이 가지는 특징인데...
자기 의견을 수렵하지 않는다는 그 이유하나로 아이피를 추적하고..
구태여 남의 아이피를 왜 알려고 안간힘을 쓰려고 함인지...
즉 이런 것을 두고 인터넷 스토커 라고 하는 것이 아님 가..
더 가상스러운 점은 어떤 네티즌님은 운영자진에 전화해서 
"그 사람이 그 사람...같은 사람이 맞지?" 책임까지 지라고 함은 인터넷 예의상 있을 수 없는 일...
(본인 스스로가 밝혔습니다.)
토크 방에서 수 없이 벌어지는 토론을 두고 네티즌 스스로가 해결해야 함인데..
토론 그 자체는 네티즌 자신들이 벌려 놓고 자신의 뜻대로 먹히질 않는다고
너 나 없이 모두가 이렇게 운영진에게 전화 질 한다면...
운영자측은 틀림없이 '오도 가도 못하는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신세인기라...
최소한 *아 컴*의 "아줌마가 본 세상"방에서 토론을 할 수 있는 네티즌이라면
그 정도의 인터넷 수준이 있어야 함이 아님 가...

그리고...
나이를 들고 나서는 님들!
인터넷의 법칙을 뭐 좀 알고 했음 합니다.
이 뇨자는 다른 방에서 많은 네티즌님들과 교류가 있었기에 솔직하게 살아 온 연륜을 밝혔지만...
어찌하여 나이가 많고 적음을 두고 토론에 상관이 되는지...
툭하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주제에 자제하라고,함인지...
그런 이야기는 청와대의 가장 높은 사람한테 가서 함 해 봄이 어떨까요?
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잡수었으니 좀 후진으로 물러앉음이 어떻겠느냐 고요.....??
청와대 가장 높은 그 분 연세가 지금 몇이더라....?
아직도 이 뇨자는 그 분의 연륜에 따라 갈라면 20년하고도 3~4년을 더 살아야 하는 디...
님들이 걱정함은 고맙긴 하지만, 그런 우둔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됨을 말합니다.
아직은 어쩌면 님들 보다 더 활동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또한,이 뇨자 살아가는 삶의 테두리에서 나이로 인하여 별 지장을 못 느끼고 있음을 고합니다.

과거 없는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지요...
어느 곳에라도 老兵이 없이 新兵이 있는 감?
우리의 軍!
사관학교 졸업하자마자 어깨에 스타 달아 주는 것 아닐 진데...
무조건 나이 운운하는 님들....
도체 님들의 나이는 얼만큼 일까?
인터넷에는 나이제한을 둠은 미성년은 있어도 성인을 두고는 없더라..
애초에 나이를 두고 토론에 응해야한다면 *아 컴*도 회원 가입에서 제한을 해야 할 것이요....
똑 같은 아줌마 자격으로 회원 가입했으면 왜 그리 나이를 들먹일까......쩝.
오늘 아침 방송 이상벽&이금희 토크에는..... 
74세의 우리 나라의 유명한 노지노 디자이너님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주제이더라..
넘 보기 좋기만 하던데...
그 뿐인가...
이 웃 일본에서는 60세 여성이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탄생했다고 하는데...
여성스스로가 자기 나이쇠사슬을 목에 걸고 자물통을 잠 구어야 한다고....하니.
내 참! 
그런 말씀하시는 님들...
머지않아서 님들이나 그런 삶을 추구하시구려....
타인에게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 뇨자...
이젠 조선일보에 대한 토론은 더 이상 상관하지 않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조선일보와 몇몇 신문을 애독할 것이며...
과거에 취중하는 것 보다 현실의 기사화가 중요함을 받아들입니다...
조선일보 토론의 마지막 장이 되길 바라는 이 뇨자의 생각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지난밤 토론 아닌 토론으로 신경 쓰신 네티즌님들에게 심심한 수고했음을....

배꼽님!
어제 님이 보낸 글에 두 번의 리필을 올렸는데...
첫번 째 글은 님이 님의 글을 삭제하면서 올리는 그 순간 덩달아 삭제되었고..
두 번째 글은 올리는 순간 님의 글과 이 뇨자의 리필이 운영진에서 강제로 삭제되었고..
그러니깐..타의에 의해서 이 뇨자의 뜻을 님에게 전하지 못했씀다.
이젠 이미 모던 글이 삭제 된 마당에서 님에게 할말이 없어져 버렸으니...
하지만, 님이 이 뇨자에게 보낸 글은 모두 대하였으니....
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게 되었지요...
님!
님의 마음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남도 인터넷이 아니면 인연의 고리를 맺지 못해 겠지요..
이젠 이 것으로 더 이상 우리 사이 얼굴 붉히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일의 계기로 우리가 몸담고 있는 *아 컴*이 좀 더 발전하기를 우리 모두 노력함이 좋겠지요...

"아줌마 가 본 세상"방의 님들...
열대 야의 어제 밤...
잠 못 이루는 밤으로 고생 많이 하셨지요....
오늘 하루도 8월의 한 여름 낮.....
더위먹지 마시고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오....

PS;
이번 일로 이 뇨자를 염려하고 격려하시는 개인 매일 보내신 많은 님들에게...
님들의 마음...잘 받았씀다
정말 감사함을 거듭 큰 절로 인사 드립니다...
더더욱 님들의 정성 모아서 아직도 남아 있는 이 뇨자의 인생...
최선을 다하는 인터넷 삶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살겠씀다.
시간이 나는 대로 개인 매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