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저예요, 형님을 사랑하는 동서!(아부성 발언?- 절대 아님)
이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좀 살것 같죠?
항상 형님을 생각하면 늙고 푸른 소나무가 생각나네요.
언제나 그자리에 서서 좀 처럼 변하지 않는 소나무,,,,,,,,
형님과 제가 이씨 집안에 시집을 와서 인연을 맺게 된지도 어언9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시행착오도 많았구, 지금 생각해 보면 철없는 행동도 많았던것 같아요. (아이고- 어쩜 지금까지도,,,,,)
그런데도 아무런 말씀없이 다 받아주시던 형님!!(형님의 속은 아마도 까맣게 타 버리지 안았을까용?)
형님! 항상 형님을 언니처럼 생각하구, 나의 속내를 털어 놓곤 하지요.(형님도 제게 털어놓으세요- 아마도 시원하실걸요.....)
항상 변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사랑하며 살아요.
형님!! 저 번에는 편지로 형님께 글을 썼었는데,,,,,,이번에는 멜로 형님께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형님! 항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