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있던 직원이 책상 정리를 하고 떠났다. 그래서 난 지금 텅빈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다. 우리 늘 혼자였지. 함께 했던 동료도 떠나고 결국 혼자가 되는 것을.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함께 할 나의 고향 아내.. 아내가 무척 보고 싶군요. 이제 집으로 가야하는데 무엇가 기쁘게 할 만한 깜짝 이벤틀 준비해서... 무엇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