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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 내년 3월엔 아기엄마


BY 솔베이지 2001-08-21

유호정 - 내년 3월엔 아기엄마유호정 "내년 3월엔 아기엄마" 2001-08-21 01:24 -------------------------------------------------------------------------------- 임신 4개월째로 확인 - "눈물 날 정도로 감격"  탤런트 유호정(32ㆍ사진)이 내년 3월 아기엄마가 된다.  지난 95년 11월 탤런트 이재룡과 화촉을 밝혀 올해로 결혼 6년째인 유호정은 최근 임신 4개월 째로 확인됐다.  2년전 임신 3개월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유호정은 최근 방송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2세 갖기에만 전력해온 터라 더욱 주위의 축하를 한몸에 받고 있다.  유호정은 "사실 아픈 기억이 있어 안전할 때까진 감춰두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경사스런 일이어서 소문이 난 것 같다. 신 과일이 먹고 싶은 등 입덧이 조금 있지만 병원에선 아기가 아주 건강하다고 들었다. 오래도록 기다리던 아기라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유호정은 KBS 2TV '천사의 키스'와 SBS TV '청춘의 덫'에 겹치기로 출연중이던 지난 99년 봄에 유산한 뒤에도 이틀만에 '청춘의 덫' 촬영장에 나오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 주위를 안쓰럽게 하기도 했다.  유호정은 내년 칸 영화제 출품을 노린 임권택감독의 영화 '취화선'에 캐스팅 된 상태. 그러나 본격적인 촬영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데다 11월 말이면 촬영이 완료돼 임신초기의 몸조리와 출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게 유호정의 생각이다. 또 '취화선'에서 기생으로 등장해 줄곧 한복을 입기 때문에 임신한 티도 나지 않을 거라고.  기혼 탤런트임에도 CF및 드라마에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유호정은 얼마전엔 서울 삼성동에 내집을 마련한 뒤 '유호정의 행복한 집 이야기'란 책까지 발간하며 만점아내와 잉꼬부부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 이유현 기자 youlee@〉 -------------------------------------------------------------------------------- [이전화면]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