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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백화점에서 같이 근무한 동생 형숙이,민아


BY 김 성희 2001-08-21

형숙아 보고 싶다
같이 5층 남성 사업부에서 근무 했지
너 점촌으로 시집갔잖아
나 서울 살때 연락하고 지냈잖아..
난 지금은 부산에 살아
너의오빠와 대구 비산동 ㅇㅇ교회 건물에 살았을때
놀러두 갔었잖아
그리구 민아와는 연락 하구지내니
민아두 이글 보면 연락해죠
근무할땐 피곤하고 마니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모두 추억으로 남아 그리고 그리움기도해
너희들의 소식기다린다
정선언니 태수언니 미경이 현주 미향이
모두 보고 싶어여
모두 소식 듣고 싶어요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