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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를 보내야하는데....그런데 말야...
BY 경... 2001-08-22
지나온 시간들을 지워버릴순 없지만....
널 지울수도 없지만....
이제 니가 먼저 날떠나....
내가 여기서 널 보낼께...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이 차라리 나에겐...
그게 나아..
나의 뒷모습을 보며 울고 있는 널 보는것보단....
사랑했어....
사랑했어.....
그러나 이젠 떠나가는구나..
너의 그애에게 나의 잔영을 보진 말아줘.....
나의 마지막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