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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꽃 2001-08-22

왜 우냐고 물었지요..
불빛 아래 서 있는 당신 얼굴을 바라보노라니
아! 내가 그토록 그리워 하던 당신이 바로 내 앞에 서 있구나!
안도감도 잠시..
그렇게 그리워 세시간을 넘게 달려와 마주 한 당신!
하지만,도저히 가질 수 없는 당신!
그 절망감으로 나 울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