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 여기있지롱........ 우와............... 나 찾아주는 사람있어서 기쁘다......... 방학이라(우린 이기간이 개학 이구 진절넌더리....)..... 컴에 들어올수도 없고 그래서 내 컴을 떠났었는데.... 어여쁜 도야지가 내를 찾아주는구먼........ 흐흑....기쁨의 눈물이오....... 에고 떼고......... 모두 나를 이뻐해주지 않는줄 알았드만..... 새 칭구.벤치가 나를....... 게다가 증발한줄 알았던 아리가 나를..... 흐흑(감격의 눈물이오....) 이제 월요일이면 드뎌 웬수단지들이 썰물처럼 나갈테니... 칭구들 얼굴 보러 자주오꾸마.... 그나저나 너무 고맙고 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