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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지긋지긋할 때....


BY okeymam 2001-08-28

한 아이 엄마, 임신 6개월의 엄마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여...
정말 일도 싫고
손님들 마주 하는 것도 싫고
손님들 하고 얘기하는 것도 싫고....
집에서 쉬자니
생활이 어럽고.....
하기 싫은 일 하기도 지긋지긋하고....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일하니
여가 즐길 시간도 없고...
싫은 것 투성이에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은데 해결 방법도 없고...
혹 임신 우울증일까요?
태교는 커녕
폭발 직전인 이런 짜증을 어찌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