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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했습니다....


BY dew 2001-08-28

여기 올린 글들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다 맞는 말씀들이시구요...제가 어리석은거 알아요...아는데두 지금까지 말하는게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그런 사람들의 일반행동들..미친듯이 욕하구..그러다가 나중에 눈물을 흘리며 잘못을 빌구...바보스러운 믿음이였지요......
글구 정말 좋은 충고 고맙습니다... 저에게 확신을 주셔서..
그래서..전 마음잡고 얘기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욕을 하면서...멱살도 잡히고...
속으론 무서웠지만...더이상은 안된다는 생각에..
사실 항상 마음속으로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보구 그러더군요...
자기 생각이 옳다구...넌 걸레라구 그러더군요....
정말 아닌 사람을 붙잡고 참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그리 마음이 홀가분하지는 않지만....
정말 잘 지내구 싶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