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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거리시나요?


BY 심난한 맘 2001-08-31

심난하신가요
외로우신가요
사람이 필요하신가요
그럴때
키스 세례를 당하셨나요.
..
.
위로일수도 있어요 .
한번쯤 살며시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나요.
위험한줄 알면서, 아니다 하면서 빠져보고 싶은맘. 아닌가요.
.
..
손잡으면 입맞추고 싶고 껴안고 싶고 눕고 싶고...비약인가?
어디까지가 위험수위일까
처음이 순조로우면 마지막은 쉽게 골인?

전 요즘 편안합니다. 미리 발을 빼서...
남편에게도 미안한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