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해진 날씨 탓인가 . 아니면 가을 이라는 계절 탓인가 문득 지금 내가 어디에 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덧 한 아이를 기르는 엄마 아줌마 가 되어 내가 아닌 모한 처지를 느낀다. 9개월 짜리 아기라 좀처럼 눈을 놓을수도 없어 나많의 시간은 좀처럼 가질수가 없다. 그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완전히 모든 상황이 나라는 존재로써 나에게 충실해지고 싶다는 바램뿐이지,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싶다.
아기 낳고 키우면서 좀처럼 쉼도 ,여행도 아니 주말도 쉬지못하면서 정말 이상한 시간에 내가 나를 혹사 시키고 있다.
요즘은 모든 주변의 일들이 나와는 너무다른 모습으로 비추어 진다.
타인이나 가까이 있는 남편도 미운존재이며 귀찮은 사람으로 다가온다. 요즘 이사 준비로 입주할 집이 한달후에 들어가야하는 사정으로 친정집에 와서 생활하게 되면서 좀 내 생활이 시간이 생겼다.
그러나 막상 이 상황도 나를 당혹하게 만든다. 뭐랄까 할 일이 없다. 애써, 몸부림 처 보지많 정말 내가 할 그무엇이 없다.
너무 많은 시간동안 내자신을 위한 것 보다 아내로써 엄마로써 일에 매여 있다보니 정작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벗도 갈곳도 없는 지경에 노여 버린것이다. 쓴웃음이 나온다. 친구들도 그저 남편자랑 아니면 자식키우는 이야기가 전부고 좀처럼 자신의들 이야기를 할나치면 아이가 운다 저녁을 해야 한다는둥 하며 더이상 대화를 할수가 없다.나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인터넷 생활이 나에게 좋은 위안꺼리이지 친구다. 남편과도 요사이는 자주 타투고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이 많다언제부터 이런 관계가 된건지 모르겠다.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하면 미안함고 왜 우리가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마음이 아프다.
변화된 생활속에 적응도 긍정도 아닌 모한 내생활들이 조금은 서글프고 재미가 없는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이 짜증스럽다.
그런 변화를 남편이 조금이나마 벗이되어주고 대화도 많이 나누거나 일상속에서 벗어나는 작은 이벤트 즉 가끔 집근처 coffee 집이라도 가서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hof집이라도 가서 생맥주라도 마시며 속내를 터놓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가족과 재미를 ?기보다는 다른것을 생각하며 보내는 그를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요즘 나처럼,남편에대한 서움함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결혼생활이 4,5년정도 되면 신혼도 사라지고 현실과 직면된 모든 일상으로 돌아가서 아주 재미없게......그렇구 그렇지 뭐,....... 하면서
그래서 나도 그런 상황속에 나를 희생 하지않으려고 공부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나만의 오직 나를 위한 투자를 하기로 결심함과 동시에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지금 시작은 어수선 하지많 앞으로 많은 발전과 무엇인가 내자신을 위한 훌륭한 일을 할 것이다.
난 여성들에게 말하고 싶다.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이 여기며 무엇이든 주인공이 되라고 , 가부장적인 이 사회에서 여성이 살아 남기 위해서 는 가정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에 아울러 여성의 적이 여성이 되지 말고 동지가 되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