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님께서 올린글이었는데요 명절때마다 이 땅의 아줌마가 격는 고달픔을 시로 쓴글이었는데요 웃기면서도 가슴아프고 속상하면서도 한편으로 통쾌했던글이었습니다 명절 시댁에서 우연히 읽은글이었는데 집에 와서 다시 찾으려니 아무리 뒤져도 제목을 몰라 찾을수가 없네요 읽어보신 분 검색어 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