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왜 이러는지....
난 이제 서른중반인데 요즘은 이십대 애들이 넘 좋다
신선하구 발랄하구 대화내용두 솔직해서 좋다.
그래서 난 그네들이 하는 음방에 자주간다
물론 내나일 밝힐순엄구 그냥..비공개로...
난 요즘 거기가는 재미에 푹빠져잇다
그애들과 이야기 하고잇음 정말나도 같은 이십대가 된 착각이
든다. 이러지 말아야지 함서 난 ㅇ늘두 그애들 방을 헤매고
찾아가곤 한다
이제 서로 친해져서 말두 자연스럽게 하는데 그애들이 내 나일
안다면 아마 기절할거다
하지만 어케 몬하겟다
푹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잇는 내가 한심하지만...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