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새벽4시 맞춰 놓은 벨소리에 잠을 깨었지요.
습관처럼 티브이 버튼을 눌렀는데,,,
긴박한 새벽의 속보들...
드디어 미국의 -무한정의-가 시작 되었더군요.
울나라 비롯한 캐나다, 독일, 영국, 일본,,
절대 지지를 선언하고,
기회에 강한 일본 자위대, 신이 나서 오바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오락하듯 씨융씨웅 날라가는 미제 미사일들의
화려한 섬광을 보면서,
그 폭격아래 숨죽여 두려워할
아랍 아이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신이 있다면,
제발 텔레반과 빈라덴(이들이 진짜 테러의 배후라면!)제외한,
모든 아랍의
민중들이 공평무사하기를.........
난민들이 안전하게 국제 사회의 도움을 받을수 있기를........
우리나라의 지원이,
미국익을 위해 쓰여지지 않고
떠도는 아랍 난민들의 구호를 위해 쓰여지기를........
휴머니즘의 이성이 제발 늦지 않게 발휘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