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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또 올라왔네


BY 사과나무 2001-10-08

이사온지 한달
아랫집 애기 엄마 또 올라왔다.
처음 올라올땐 약간 미안해하며 애좀 못뛰게 하라고 조심히 얘기
하더니 오늘은 인상 팍팍 쓰며 집주인행세다.
또 굽신거리며 미안하다 그랬다.
근데 우리 아이 이제 세돌지난 아들, 아무리 꾸짖고 얘길해도 아직 말귀 못알아듣는다.
그리고 대낮에 신난 음악에 춤추고 약간 뛰었는데 바로 올라오는 그 아줌마 이해할수 없다.그 아줌만 나보다 몇살 어리고 이제 애기가 돌지났다.
애 키우는 사람은 남의 자식 험담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자기 자식 안그런법 어디 있나.
참고로 우리 윗집, 끝내준다.
일곱살정도 된 아이 밤중에도 롤라브레이드 거실에서 탄다.
나 그래도 안올라갔다.
맨날 그런것도 아니고 무슨 사정이 있겠지하고.
휴,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 이사가려면 2년있어야 하는데(1층) 그때까지 저 새파랗게 젊은 여자 또 얼마나 올라와 사람 비굴하게 할런지.
다음번에 안 참는다.
할말 다 할거야.당신 애는 안뛸것 같냐고.
우리 아들 제일 무서워하는말
너 아랫집 아줌마 올라온다
아들에게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저 같은 경우 가진분, 현명하게 대처하는법좀 가르켜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