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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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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하고싶었는데 이제야...

BY 이쁜귀 2001-10-28

지난주에 그렇게도 하고싶었던 귀를 뚫었답니다.
그동안 남편의 반대가 어떻게나 심하던지
겁이나서 할수가 있어야지요.
하고보니 이렇게 좋은데...
그좋은걸 참고 이제야했으니 안했으면 정말 억울할뻔했어요.

근데~~
어케 관리를 해야하고
몇일동안 물을 안들어가게 해야하는지
또 얼마나 있어야 금으로 바꿔달수 있는지...
무척 궁금하거든요?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