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글을 올려 봅니다 제글이 마이클럽에 가면 비슷한내용이 있을거예요 제에게는 1년넘게 사귄애인이 있어요 둘다 동갑이구요 (31살) 그런데 제가 정말로 얘기하고 싶은건 제가 너무나 사치스러운건지 아닌가 하는 생각에 ~~ 예를 들자면 저희는 1주일에 거의 1번 만나요 그런데 뭐 먹으로 간다던가 커피 마시로 가는게 아니라 그냥 차 타고 와서 우리집 앞에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고 한1시간 있다가 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 밥을 먹는데 1만원 쓸것 한 30번은 생각하고 또 하고 밥 먹으로 갑니다 참고로 앤도저도 다 일합니다~ 제가 뭐라도 사고 커피 마시로 가자고 하면 앤왈" 너 너무나 돈을 막 뿌린다~나중에 나랑 살면서 내월급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막 화를 내지요~ 한번은 볼일보고 오후3시가 넘어서 (둘다 점심을 못 먹었음) 앤이 일이 늦게 끝나서 토요일 이었거든요~! 하여튼 고기 먹으로 가자고 하길래 좋아서 갔어요 마침 고기세일 하더라구요~돼지갈비~1인분에 4500원 그래서 2인분 먹는데 솔직히 그거양이 얼마나 많겠어요? 제가 앤이 다 구워주고 나 삼겹살 먹고 싶다고 하니깐 비싸다고 않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6000원) 앤은 버릇은 고기 먹을때 밥을 꼭 시켜서 같이 먹어요~그래서 빨리 배부르니깐~ 그리고 전 영화광인데 앤이 만나서 지금까지 청량리에 있는극장 한번 갔습니다~ 동시상영에 5000원하는곳 이름이 제일시네마인가 그것도 제가 두달 가까이 졸라서 간거예요~ 하여튼 여러분~제가 너무 사치스러운가요 저 그렇게 돈 생각없이 쓰고 그러지 않아요 옷도 청바지에 5000원짜리 티 입고 그래요~! 제가 앤을 사랑하긴 하지만 모든게 사랑으로 극복이 될지....친구가 나한데 그래요 앤이보다 내가 더 용하다고~(참고 기다리고 만나구~) 어떻게 극복하고 사나? 그리고 결혼하면 부모님을 모시고(앤부모님) 살고 싶다는데..참고로 앤 부모님은 더욱더 아끼는 스타일이라고 얘기하는데..아직은 못봤지만..가슴만 답답합니다 답변글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