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다 보니 할말이 많군요..
저희집은 웅진코웨이 정수기 렌탈해서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코웨이 정수기가 좋잔아요..그래서 비싸기도 하고..
코디가 한달인가 한번씩 와서 청소도 ?주고 필터도 교환해주고 그랬거든요..
대체로 만족하고 살았는데..
몇주전에 코디가 와서 정수기 청소해주고 간담날 물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그래서 전 컵에 들어 있던 벌레줄 알고 정수기통안에 있는 불 다 버리고 새로 받았죠..
그렇게 지내다가 엊그제 물에서 또 바퀴벌레가 나온거에요..
그래서 정수기 뚜껑을 열어보니..오메..세상에 뚜껑안에서 아에 지들 보금자리를 차렸더만요..
세네마리가 확 사라지고..까만 바퀴똥인지..알인지가 새까맣게 있는거예요..
정말 애 떨어지는줄 알았다니까요..
울 신랑보고 가져가서 청소 하랬더니..정수기 뒤에 호수 연결댄곳이랑 뒤에 부속있는데도..새까맣게 똥을 싼거예요..
그물을 우린 매일 마셨다니..이건 정수물이 아니라 바퀴목욕물을 매일 마셧으니..정말 꿈자리도 사납더라니까요..
그래서 바로 코디에게 전화해서 이렇다고 말을 했더니.부엌이 습기가 많아서 바퀴가 잘 끌는 곳이래나..그리고 우리보고 바퀴벌레 약 안?㎡캡?.되레 뭐라 그러대요..
우린 몇칠전에도 중소기업박람회가서 새로운 바퀴약 사서 죄 뿌려낳거든요...
정수기를 부엌에다 좋지 그럼 안방에다 좋을까...
아무튼 무지 화가 나서 바로 해약해버렸어요..
코디는 바퀴벌레 나온다는 문의가 좀있어서 완전 밀페용으로 바꾸라는데..그것도 믿어지지가 않아서..요즘은 물 팔팔 ?J여먹고 있답니다..
혹..님들의 집에 있는 정수기 밀페는 잘되는지..벌레가 침입한 흔적은 없는지 잘 살펴서 물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