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는데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나소 밖에 나가보니..어떤 남자가 서있었습니다..전 낮에 누가 찾아 오면 무섭거든요..
혹시나 칼이나 들이대는건 아닐까..암튼..
그냥 막무가내로 이사왔습니다..이사왔습니다..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밑에층 104호도 보니까 한번 봐보라고..그러더니 무슨 만능전자계산기 같은것을 들이밀더라구요.
이건 선물이니까 쓰시라구 그리고 신문은 지금까지는 저희가 새로 이사왔다고 하면서 5월달 까지는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떨결에 이름알려주고 넣을라고 했는데요..
그사람이 가고 걱정이 생기더라구요..혹시 무료라고 했으면서..신문값 받아가는것을 아닐까..무료끝나고 고만본다고 하면 무료로 봤으니까 더 봐야 된다는둥...끝에서 이상한 소리할것만 같애요..
저희 친정엄마는 다 거짓말이라고 보지말라고 하는데..
그사람이 주고간 영수증 같은거 읽어보니까 무료기간 중에 중도 해지를 할경우에는 신문값을 내고 선물을 고대로 돌려줘야 한다고 써있는거 같앴어요..
저 선물 뜯어보지도 않았는데..참 고민이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언니들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