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18일에 리플 달아주신 주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4년전 어느 세미나에서 처음 봤습니다.그리고 그날 뒤플이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올해 어느까페에서 다시 그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결국엔 제가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 봅니다.그는 유명한 의사시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 으로 아마도 자신이 없어서 그에게 다가 갈 수도 없고 그리고 제가 지금 별거 중입니다.그런데 우연찮게 어느모임 식사 자리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도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날은 아직 미혼 이라고 얘기하고.멀리 어느까페에서 차 까지 마시고 아주 다정하게 그 날을 보냈지요 그리고 전화도 한두번 했는데 전 계속 잊어야 한다는 생각과 한편으론 그 가 너무 보고싶네요 그사람은 가정도 있구요.
상황이 만나면 안된다는것 알고 있는데....자꾸 신경이 쓰여서 여기에 글 올리며 마음 정리 합니다.어디 글 올리고 얘기 할 때도 없잖아요...은근히 그 사람이 내 전화 무시하길 바라면서 또 한 쪽은 따뜻한 그의성품을 느끼고 싶구요 마음이 이렇게 뒤죽 박죽 이예요 그러나 적당히 나이도 있고 저 자신 컨트롤 도 되니까 서서히 마음 비우 겠지요....오늘도 하루종일 그 사람 메일이나 전화 기다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