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울적하거나 마음이 심난할때 바다가 가까이 있는거 참 다행이죠. 반가웠어요, 그리고 글도 고맙고요. 내 성격탓이 크겠지만 십오년이 지나도록 가까운 친구를 못만났죠 가정에 별 문제는 없지만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시콜콜한 대화로 수다떨 벗이 그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