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6

잘지내니?


BY 바늘 2001-11-27

잘지내니?

어제 첫눈이 내린곳이 있다면서요? 단풍이 너무 곱다고

낙엽이 떨어진다고 쓸쓸함을 속닥이더니

벌써 겨울입니다.

이아침 소박한 그림과 음악이 있어 친구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어서...

소리님!!!

요즘 소리님이 보내 주는 재미진 멜로 인하여 내 베시시 미소 지으며 즐겁나이다.

너무 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여이다

동해님~~

그리 염려하더니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고 부럽소이다.

나도 좀 키워주라~ 팍

필남씨~홧팅!

아리님~~

같은 술꽈라도 님의 남푠 덕기씨는 그래도 그래도...

궁금하지? 암튼 좋아뵌다구~~

콜리님~~

님의 집에 방문했을적 식탁위에 불 밝히고 국화 한아름 놓고 배경 살리고~~당신이 노래하며 키타 튕기던 그모습 삼삼하여이다

시원님~~

이사는 잘하셨소?

집들이는 5개은행서 대출을 받아서라도 꼬옥 한다고 했는데 그날이 언제요? 손없는 날 잡으슈~~~ ㅎㅎㅎ

벤치님~~

요즘 어느 공원벤치에서 계시는지?

벤치님 한증막 그만가시고 얼굴 쪼게 보여주셔~~

예사랑님~~

서방님 태국서 귀국 언제 하시나요?

그날 인천공항 나가야 하는데 ㅋㅋㅋ

라라님~

랄라라 흥겨운 노오래가 나올듯한 님이시여

사업은 잘되는거요? 아구구 지난번 방가~~

별꽃님~

고3 수험생 어머니라 빠쁘지요?

창경궁에서 보온병에 커피 찰랑이게 담고 보자더니

그것도 벗꽃필때~~ 이제 눈이 내리는 겨울이네~~

경사모님~

평택의 대지에 파악 안겨 사시는 재미가 어떻소?

올해 시험 공부하느라 그리 애쓰시더니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청우님~~

차한잔 하자더니 어떤차가 주문되나요?

ㅎㅎㅎ

언제나 웃는 얼굴이 몽실 떠오릅니다

딱따구리님~

언제나 바쁘신 구리님

요즘도 역시 그러시겠지요?

언제쯤 보오나~~~

아무튼 여러 친구님들 어느곳 어느 자리에 서있던

모두들 잘살아 보자구요~~~

그런데 어때요?

분위기 괜찮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