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순간 보다, 눈물로 보냈던 날들이 같이 했던 시간들 보다, 떨어져 보낸 날들이 더많았던 환희에 차 있던 날 보다, 고뇌에 차 있던 나날이 더 많았던 한해. 이제 미움도 사랑도, 그리고 그 애틋했던 그리움 마저 마지막 가는 이 한해에 함께 날려 보내렵니다. 그간 못다했던, 아니 이룰수없었던 꿈들이 새로운 해에는 꼭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부디 행복 하소서. 즐거운 성탄과 함께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