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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단어 '아줌마'........


BY eunjussam 2001-12-26


기혼여성들은 '아줌마'라는...
아줌마들 스스로가 증오(?)하는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소년'들 까지도 무시하며 놀려대지요.

'아줌마'......
부시시한 머리에 츄리닝 바지 차림의 뚱뚱한 여자......
하지만 그러한 이미지 때문에 사회적으로 무시당하는
'아줌마'의 이미지가 성립 됐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투표권의 50%이상을 차지하면서도 남성들의 의견에 묻혀 자기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것이 '무시당하는 아줌마'의 진정한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리저리 꼬인내용의 '아침드라마'와 연예인들 침실까지 들여다보며 신변잡기에 몰두하는 '토크쇼', 성형수술광고지로 전락한 각종 '여성잡지'들이 가장 친한 '아줌마'들의 친구(?)일 겁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여성들이 자랑스럽게 '아줌마'라는 딱지를 갖지 못하는 아킬레스건이 아닐까요?.......이러한 것들로 인해 여성들의 무한한 영역이 좁아져버린건 아닐까요?........

'정치'...이것은 남성들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시사문제에 눈을 뜰때, 비로서 여성의 영역은 확장되는 것이고, 왕따 단어'아줌마'도 제자리를 찾게 되겠지요.

그러한 일에 일조를 톡톡히 하는것이 '인터넷'일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이글을 보고 계신 여성분들은 이미 날개를 다신 셈이지요.

최근 인터넷상에서 1일 접속 60만건을 자랑하며 기존 미디어들이 미쳐 보지 못하는 서민들의 세세한 일상까지 기사화하는 뉴스사이트가 있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wwww.ohmynews.com - 오마이뉴스)

"이제 여성들의 목소리를 높힙시다" ~ -은주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