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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미 식해하실 분 보세요.


BY 가자미 2002-01-05

우선 차조밥을 해서 식는동안
손가락 굵기의 크기고 자른 찰가자미와
마찬가지 손가락 굵기의 무조각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뺍니다.
식은 차조밥에 무조각과 가자미를 넣고
마늘, 파, 고춧가루, 통깨와 소금간,
엿기름 가루를 채에 흔들어 넣고
함께 버무려요.(꼴깍 ^ ^;)
양념은 입맛에 맞게....
이때 맛을 보면 달작지근한 맛이 돌죠.
다 버무린 식해를 항아리나 통에
잘 담아둬요.(위에 돌도 하나 올려두시구랴)
며칠 후 열어보면 양념 물이 고여 나오면서
가자미와 무가 익어갑니다.
소주 안주로는 최고!!
애들 도시락 반찬으로도 그만이래요.



이상 제 글이 아니라
조양희의 도시락 편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