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야 아줌마닷컴을 알게됐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24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없었으면 정말 여러가지로 좋았을 충치도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치료해야했지만 아이키운다는 이유로 미뤄왔습니다. 좀 미련하지만 나름대로 어쩔 수 없었습니다.이제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치과로 향했습니다.
치과 치료의 공포 또한 크고 비용 부담도 컸지만 더 마음 불편한 것은 애기를 마음놓고 맡기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친정은 멀리 지방에 있고 직장다니는 남편이 시간을 비워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한시간쯤 걸리는 거리에서 친구가 와서 애를 봐주기도 했지만 치료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아서 이제 걱정과 방법을 찾아봐야한다는 일이 남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놀이방은 없고 어린이집은 있지만 짧은 시간 애를 봐주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베이비시터도 생각 중인데 이용해보신 분 있으시면 경험을 얘기해주십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