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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ghsdlswl 2002-01-05

아들이 있긴있어야 할것같아요 전25세 딸둘에 엄마데요 내 친정이위로 딸넷에 밑으로 아들둘 낳았거든요 어려을때부터 아들이 귀에 익숙해서인지 첫애를 수술해서낳고 마취가 덜풀렸을때 비몽사몽일때 친정엄마가 딸낳았다는 말을 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어요 첨엔 아이가진줄모르고 몸이 피곤해 피로회복제를 많이 먹어서 제발 건강한아이만낳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막상낳고 보니 어찌나 눈물나던지 임신중에 씨엄마가 뭐먹고싶은것있냐고 물어도 말도 못했는데 둘째??도 아들이 아님 어쩌나하는 마음에 너무 불안한 시간을보냈는데 나도 아들낳으려면 또낳야 하는데 참아들이 뭔지 걱정입니다 신랑이 외아들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