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 살림만 하면서 놀고 있는 주부가 별로 없나봐요.
제가 잘 알고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놀이방에 다닌지가
약 2년여정도 되었는데 하루에 보는 영아가 어떤때는 9명도 보다가
12명의 아기까지도 돌볼때가 있다더군요.
이언니의 성격은 아주 싹싹하고 아기들을 무척 좋아해서
놀이방에서도 아기들끼리 서로 자기만 봐달라고 시샘을 하나봐요.
그런데 출퇴근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서 힘들어하길래
차라리 집에서 아기돌보는것이 어떠냐고 제가 권유했지요.
요즘엔 맞벌이부부가 많으니 맡기려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나이는 30대후반이고 아이들은 둘인데, 둘 다 낮에는 학교갔다가
학원에 다니니까 저녁늦게서야 귀가하고, 남편도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에(9시) 퇴근하니까 아기는 제대로 잘 돌봐줄꺼예요.
사는곳은 광진구 중곡동인데 집도 너무 좋고 공기도 너무 좋더군요.
아기를 맡기려는 분이나 주위에 그런분을 알고 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실래요? 제 이메일주소를 남길께요.
이곳에 이런글을 올려서 무척 죄송하지만
아컴이 편안한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