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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인것을


BY 밀물 2002-02-04

그대가 머무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는 항상 당신이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이 선명하게 다가왔고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질때면
어김없이 당신의 따스함이 나를 감싸주었습니다.

누군가는 이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난 그걸 믿지 않습니다.

사랑은 영원하고 아름답다고 하지만
난 그걸 결코 믿지 않습니다.

그대가 바로 나인것을 느낄 때,
사랑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대와 내가 없는 곳에서는
결코 사랑은 없었습니다.

당신도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나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