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 여교사의 고백>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답변글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무지한분이 계실까?
하는 의구심과 실망감이 교차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독자분들이 의견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탈세사건 이후로 상당수의 지성인들이 조선일보를 절독하고 지금은 나이지긋하신 노인분들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보는 신문으로 전락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은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를 본다고 하면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으로 통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래 글중에 한국현대사에 대해 거의 백지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무지를 드러내신 분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 일제치하 36년간 우리나라의 상당수의 지식인들과 문인들
은 일제의 맹견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동포에게 일제의 황국신민이 된것을 감격하며
받아들이라고 종용하는가 하면 어린소년,소녀들을 전쟁의
총알받이와 정신대로 동참하는것이 황국신민의 의무라고
외처대기까지 했습니다.
(서정주,이광수,최남선, 이화여대를 설립한 김(?)활란등등)
- 해방후 김구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와 독립군요원들이
극심한 혼란기에서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미군정에 의한 통치가 시작됩니다.
<<미군정은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하려는
세력들을 견제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맹종할수밖에 없는
친일파세력들을 대거 등용하게 됩니다.>>
당시 주요 요직의 80%가 미군정에 의해 친일파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또한 의혹으로 남아있던 김구선생의 암살의 배후에는
미국의 첩보기관이 있었다는 증거가 최근 밝혀지기도
했었죠. 즉,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에 방해가 되는 김구를
비롯한 '자주국가'세력을 제거하게 된것이죠.
(우리사회에 지속되어온 일련의 반미감정의 뿌리이기도하죠)
-'반민특위'(반민족행위자처벌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친일파들을
심판하고자 했던 국회의원들을 이승만정권은 오히려 친일파
검찰,경찰들을 이용하여 체포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 이후로 우리나라는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 득세
하고 한국전쟁을 계기로 친일파들이 자신들을 심판하려던
세력을 '빨갱이'로 몰아 전국적으로 제거하는 비극이 발생
하게 됐던것이죠.
- 이후 50여년간 이들은 독재에 빌붙어 그들의 추악한 과거를
숨긴체 지금까지도 이사회의 기득권세력으로 살아남아
잘먹고 잘살아 온것입니다.
이러한 친일파들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조선일보'인 것이죠. 대명천지에 탈세하고도 살아남는
신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뿐일겁니다.
(누군가는 그러시겠죠..정부의 탄압이라고...김영삼정권때도
언론사 세무조사를 하려고 했다가 엄청난 탈세규모에 놀라
그냥 덮어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직접
말하기도 했지 않습니까.. 언론사는 탈세를 해도 가만 두어야
하는 '성역'입니까..저는 김대중정권이 세무조사를 하지않고
전 정권때처럼 적당히 언론사와 타협해서 넘어갔다면 분개
했을겁니다. 사회의 어떤종류의 회사건 세무조사를 받는것이
'상식적'인것이 아닌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상식이 언론탄압이 되니 우리사회가 상식이 제대로
통하는 나라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이민들 가지않습니까..)
- 조선일보는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통일적 세력으로 규정
할수있습니다. 그러한 증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www.mulchong.com)이곳에 가시면 자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최근 조선일보 민간법정 동영상을 보시면 훨씬 간편하게
조선일보의 해악을 알수 있을겁니다.(www.citizen.tv-시민방송)
- 두서없이 올려진 글입니다만 일부 아줌마들의 무지한..그리고
비상식적인 글에 분노를 느끼며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