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넌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쉬고있겠지...
지금은 너랑 나랑 40분거리를 두고있네
참 가깝게 있다...
내려가면 전화할께 만나자....후후 넌그렇게 내게 얘길했지?
내가 다가서면 니가멈칫하고
니가 다가서면 내가 멈칫하고 .....
우린 항상 그러네..
있잔아...
어젠 내려오면 나생각말고 즐거운시간가지고 잘하라고 해놓고는
오늘 전화마저 없으니 씁쓸한 마음은 뭘까?
이런걸 이율배반적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지금은 오히려 다행이야
이런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거지?
니가 잘지내고 있다는말이니까....
그거면 된거야~~내맘이 편해.....
지금은 너혼자가 아니니까 맘쓰여하지않아도 되구 오히려
신경쓰이지않아 좋네 뭐^^
연휴 잘보내고 행복한 시간되길 진심으로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