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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인다~~~~~~~~~~~~~~~~~~~~


BY ^*^깨비아짐^*^ 2002-02-13

무슨 희망이 있을까?
넘치지도 과하지도 않은 욕심도 부릴수없나?

난, 요즘 삶의 의욕이없다.
명절이어도 갈곳도 없다(정확히 있어도 못간다)

시댁은 정말 혀깨물고 싶을정도로 꼴도보기싫다.
돈이나 수백 수천만원 갖다받치면 반가워할지...

남편이 형제간에 의 끊고 산데서..안가는거지..
난 불만이다..대놓고 노골적으로 말을하지.

왜? 궂은일에는 돈 퍼주고 할 도리하면서 좋은자리엔 빠지는지..
오만 치닥거리 다해주고 욕만먹구.... 등신...

난, 남편인 당신 정없이 결혼했지만, 내 마음 다잡고

함~열심히 살아볼려고 했건만,,

아둥바둥 노력해도 당신 밑빠진독에 물 붓기야? 알어--?

도대체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가정은 뭐하러 꾸려?

맨날 형들 네 엄니 뒷바라지하며살지..장가는 뭐하러왔냐구?인간아?

내가 도깨비였다면 맨날 두둘겨 패주고싶어,...알기나해?

그저 마누라몰래 형수들 뭐해주고 자기집에 몇백씩 갖다주고..

마누라는 집 수도요금낼돈이없어 친정 숙부님께 생활비타쓰고

(결혼초얘기)..지금도 아직 멀었어...

자식 둘을 낳고 살아도 넌 아직 멀었더군..

벌써 40이 코앞인데..아직도 지긋지긋한 이 18평 빌라에서 뭉게고있으니

네 형들좀 본받아라.....돈없다고 죽는소리해도 2000만원짜리

새차 끌고다니구 (두형다)28평 집사서살고 지 가족들뿐이모르는데..

당신이란사람..식구들 일식집 데려가서 몇십만원어치 밥사먹여도

당신네 식구들 뭐래는줄알아?--비싸기만했지 먹을거 하나없더라--

정말 열받데..허겁지겁 숨도안쉬고 먹을땐 언제고

그런 시엄니 형들! 싸구려 칼국수 한그릇 동생 아니 제수씨

사줘봤쑤? 우리애들 백원짜리 한닢 줘봤쑤?...치사한@$#@

이봐! 남편님?--당신 결혼전 10년동안 부모 모시고살면서 부양하고

큰집 작은집 조카들 학비대주고 옷..책 다 사주고했어도..

그 형님들 당신 아니 우리새끼들 10원한닢 줍디까?

돌때 백일때는 또? 어떻구..시댁얘기만 나오면 나도 치가떨려..

그래 내가 뭐랬어? 우리 앞가림이나 잘하고사는게..형제들 도와주는거라구했지?..

7년동안 살면서 남은건 병약해진 내 정신 육체 뿐이야..

세상에 어떤 형들이 동생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도 이튼날 저녁에

나타나서..병원비 내라구 할까봐 미리서 우린 돈 없어? 선수를쳐~

난 그때 뼈저리게느꼈어 당신이란사람 인덕이라곤

개털 만치도없는사람이란걸, 사무실 새로낼때도 봐라---

은행에 몇천만원 갖고있어도 돈없다고 딱잡아떼고 안빌려주고

결국 친정에서 3000만원 내 결혼전 모아놓은 2000만원 다 갖다쓰고

그러고도 당신은 정신못차리지...

마누라 소중한줄알아라?--우리 길바닥에 나앉아도 당신형제들

눈하나 깜짝않해..당신입으로 그랬지..형들이나 부모나 똥물도 안튀긴다고

그저 ?센載Ⅷ졀炙?하고 일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돈도 폼나게 써라...개같이벌어 정승처럼 쓰라는말도 모르냐..


고저!!돈만있으면 기만이를 못써 안달하는 이 남편아 제발!!!

새해에는 정신차려...노름이나 하지말고 정말 사는게..낙이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