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 가서 읽고 공감하는바가 있어 퍼왔읍니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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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나라에서 살아오면서 한국교회를 다닌 사람입니다.
한국 교회에 가면 자기소득의 10%를 헌금으로 내는 십일조라는 것이 있습니다.
외국교회에서도 없는 특히 한국교회에는 십일조라는 것이 있지요.
더구나 이스라엘 교회에도 없는 십일조라는 것이 이세상에서 오직 한국교회에만 존재하고 있지요.
한국에서도 십일조라는 것이 있는데, 외국에 와서보니 외국에 있는 한국교회에서도 이 십일조는 악착같이 받고 있더군요.
제가 많은 외국교회를 다녀 보았는데, 외국교회에는 십일조 이런 것이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감사헌금이나 십일조를 내면 낸 분의 명단이 주보에 나오지요.
외국교회는 이렇게까지 하면서 교회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십일조는 없어져야 합니다.
감사헌금도 했으면 무명으로 해야지, 명단을 밝혀서는 안됩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보아도 십일조를 내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설령 다른나라에 있다고 해도 그 나라사람들은 무명으로 하지, 십일조를 냈다고 발표를 하지 않습니다.
어떤 교회는 벽에다가 십일조를 내는 신도들의 명단을 도표로 만들어서 붙여 놓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가 아니고 장사 입니다.
목사님들,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이런것 창피하지 않습니까?
교회를 조금만 나쁘게 보면 십일조, 감사헌금 기타 헌금 명단 발표하는 주식회사가 된지 오래입니다.
한국교회 정말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의도의 큰 교회 J 라는 목사는 선정적인 스포츠 신문까지 만들어 이익에만 정신이 없고, 제가 외국에 있는 그 교회를 1년정도 다니적이 있는데 십일조를 거두느라 정신이 없고, 벽에다 칼라풀하게 색색으로 큰 십일조 낸 신도들의 명단을 도표로 만들어놓고, 신도 누구 누구가 이번달과 지금까지 십일조를 냈는지 안 냈는지 모든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만들어놓고, 십일조를 안 내면 천국도 못 간다고 설교하고 ---- 그래서 나중에는 다니질 않았지만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
이제부터는 십일조라는 것을 내지 마십시오.
이 십일조라는 것을 교모하게 이용해서 한국교회가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교회는 치부를 안 한다고 하지만요.) - 설령 치부가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이것은 교회의 부조리라고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목사님들께서는 십일조를 걷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나라에는 전혀 없는 십일조를 왜 한국교회에서만 이걸 못내면 천국도 못가는 양 설교를 하시는지요.
설령 십일조를 낸다고 해도 무명으로 해야지, 십일조 명단을 도표를 만들어 벽에다 붙여놓고 관리를 하고 주보에 발표를 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장사꾼으로 압니다.
그러니까 한국교회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그렇습니다, 한국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교회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
이제는 한국교회도 장사냄새가 나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십일조, 감사헌금 이런것들을 무명으로 하든지 (주보에 발표하지 않고, 목사가 관리하지 않고, 벽에다 도표로 명단을 붙이지 않고), 아예 없애야 합니다.
이것 참,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래도 교인은 자기가 십일조, 감사헌금 교회에 내서 명단이 올라가면 `음, 나도 냈어' 하면서 자기도취에 빠지지 않는지 한번 정도 생각해 봅시다.
십일조는 한국교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제말이 틀렸는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이름 석자 주보에 올리려고 십일조를 내는 사람(교회신도)이나 받는 교회나 모두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점점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성장위주로만 지향하고 타락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저의 의견을 몇자 적었습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해낸 훌룡한 일들도 많습니다만, 갈수록 이러한 것들의 색이 바래지는 느낌을 받고 있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의 의견을 비판 하실 분들은 비판하여 주십시오.
제가 한국교회를 너무 비판 한 느낌도 들지만, 이제는 한국교회의 부조리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시기가 된것 같아서 이렇게 저의 의견을 적었습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 많이 읽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여기 글쓴이 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서 다시 몇자 첨가드림을 용서하십시오.
저는 유럽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대부분의 어느 한국교회에서 모두 십일조를 받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한국,미국,유럽이든 대부분의 모든 한국교회가 십일조나 감사헌금등 기타헌금을 내면 모든 사람이 알수 있도록 공개를 합니다.
이것은 아주 타락을 한 것 입니다.
돈이 없어 못내는 사람은 기죽어서 교회에 다니기 싫어지고, 돈많은 사람은 명단이 공개가 되니 목사님 사랑받고, 허리피고서 고개세우고 다니고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지요.
감리교를 창시한 존 웨슬리가 세운 영국 감리교회에서도 십일조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국의 감리교는 악착같이 십일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교회의 선진국, 한국보다 교회역사가 오래된 나라에서도 십일조를 받지 않는데 왜, 한국교회에서만 받고 있을 까요??? -- 아시는 분 계십니까?
그리고 이러한 십일조를 받으려면 무명으로 받아야 합니다.- 벽에다 도표로 만들어 붙여놓지 말고, 목사님이 십일조 낸 명단을 관리하지 말고, 광고시간에 목사님이 공개적으로 마이크를 통해서 발표하지 말고, 주보에 이름 내지말고,
갈수록 타락해지는 한국교회가 걱정이 되어서 또 추가해서 적었습니다.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비판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