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놀랄 일이군요
저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부부간의 관계를 더중요시여기죠
우이는 아이가 갓난 아기였을때부터 떼 놓고 잤는걸요
자식들 도 소중하지만 남편과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아내가 불만을 호소할 법도할것같은데....
부부의 둘만의 보금자리는 그어느누구도 끌어들이지마세요
딸이 17살이라면 아마 알것은 다알나이인것같네요
얘기를 솔직하게 하시고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해보세요
밤을 무서워 한다면 불을켜 놓고 잔다거나
부모가 한번씩 아이방에서 같이 자준다거나 ''
아이의 의지력을 키워 주심이 어떨지....
또한 부부의 사랑도 끊임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