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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BY 착한사람 2002-02-14

여보야!니는 내가 사람으로 안보이나? 하숙집아줌마로생각하냐? 정이라곤 넘하테주고, 나는 뭐냐고? 그래 설날이라고 일찍 갈수 있지. 가서 청소도 미리하고 홀로계신 엄니 밥도 챙겨주고...글면 니맘에 쏙 들까? 그전에 니잘못한것 생각안하고 .. 공과사를구별해라고.. 니도 내를 조금은 안좋아했나? 그러니깐 결혼도 하구. 미리가잔다고 내가 괜히 화먼저 낸다고 너 형님한테 얘기 햇지. 니가 먼저 화나게 햇잔아.왜 딴여자 생각 햇노? 들키지나 말지. 차카게살자. 하늘을 우러러 한점만 부끄러워하고. 니네 형님이 대신 해결해준다너냐? 우째 저런 인간 만나 맘고생이고? 여보야! 나는 니만 좋아 한게 죄라면 죄지. 딴 생각고만해라 . 용서는 안해.그냥한번 봐준다. 잘못도 모를는 사람아 이 착한 하숙집아줌마가 전생에 내ㅓ아들이라고만생각 하란다. 우째 저럴까? 이글 보면 뼈속깊이 반성하고 내가 가야할길이 뭔가 를느끼고, 너 마누라 나 아끼라. 멀리 사라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