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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엄마들 보셔요.


BY 촌뜨기 2002-02-20

아이 둘을 준 전업주부입니다.
전 집에서도 츄리닝이나 걸치고 가까운 슈퍼가는 길도
그냥 츄리닝바람에 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어쩌다 부부모임이라던지 친정이나 시댁가는 날에는
츄리닝에서 조금 벗어난 평상복 차림이고요.
처녀적 입던 옷 그대로 입습니다.
우아하지도 않고 학생같은 옷들이죠. 후후
오늘 아침엔 문득 눈을 뜨면서 이런 생각이 들대요.
다른 엄마들은 자기 옷도 틈틈이 사입고
멋도 부리고 하는데 난 왜 이런지...
게을러서일까? 아님 무지해서일까?

님들은 어디서 옷을 장만하세요?
어떻게 코디하면 품위(?)도 있으면서 이뻐보일까요?
휴~~~
멋쟁이 엄마들 제발 좀 도와줘요.네?